우리 학과 이관수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 내 신약 재창출 분야 총괄 책임자로 선정되었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신약 재창출, 스마트 약물 감시3개 분야에 향후 3년간 258억을 지원한다. 이관수 교수는 이 중 인공지능 기반 신약 재창출 분야를 총괄하게 된다.
이관수 교수 연구팀은 기존 약물의 구조, 세포 반응성, 인체 효능 및 부작용 정보를 기반으로 약물 작용 기전을 모사한 최적의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실험 검증을 통해 그 유효성을 증명함과 동시에 약물 재창출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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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정부, AI 활용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착수...3년간 258억원 투자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613_0000679661
[매일경제] 3년간 258억 투입해 AI 플랫폼 구축…"신약개발기간 절반으로"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6/414717/
[머니투데이] AI활용 신약 개발기간 절반 단축…3년간 258억 투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1310585762527
[아시아경제] AI 활용 신약 개발에 3년간 258억원 투자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61310343607330
[IT조선] “AI 활용 신약 개발 시대 온다”…정부, 3년간 258억원 투자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3/20190613020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