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ng innovative bio-convergent technologies for better human life

내년 8월 완공될 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홍창선·왼쪽에서 세번째) 정문술빌딩(가칭) 신축 기공식이
22일 오후 2시 채영복 과학기술부 장관(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해 연구단지 기관장, KAIST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