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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eng_admin 2008-04-23 16: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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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 기계공학 정상들 한국에 모인다"



세계 마이크로머신 서밋 2008'… 대전서 30일부터 4일간

 

KAIST(한국과학기술원·총장 서남표)는 전 세계 마이크로머신 분야의 기술선진 국가·지역 대표자 초청회담인 '세계 마이크로머신 서밋 2008(World Micromachine Summit 2008)' 행사가 30일부터 4일간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마이크로머신 서밋은 매년 새롭게 대두되는 관련 기술의 국제적 쟁점과 주요 현안에 대해 국가·지역의 대표자들이 모여 주제발표와 공동협의를 통해 국가간 기술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연례 국제회담으로 특히 이번 행사의 대회장은 조영호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의 지도교수)가 맡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전 세계 19개 국가에서 지역별 대표단 76명과 참관단 57명, 국내외 초청인사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 융·복합 시대를 향한 마이크로머신'이라는 주제로 각 국가·지역별 기술개발 활동 소개와 기술 융·복합에 관한 국제 공동의제를 다룬다.

 

지난 1995년에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다. 한국은 1999년 영국에서 개최된 제5차 회담에 처음 초청된 이래 지금까지 관련 기술분야에서 국제기술 교류와 주요 기술현안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의를 주도해 왔다.

 

한편 올해 회담은 5월 1일에서 2일까지 이틀간의 본 회담과, 회담 전후인 4월 30일과 5월 3일 양일간의 국내기관(삼성전기, LG전자기술원, ETRI,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KAIST 부설 나노팹센터) 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 마이크로머신 서밋 2008 홈페이지(www.mms08.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덕넷 임은희 기자> redant645@hellodd.com
2008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