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eng_admin
2011-09-22 20: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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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과 최철희 교수님께서 의학전문 출판사인 도브사에서 창간한 국제 학술지인
질병 진단 나노바이오센서 (Nanobiosensors in Disease Diagnosis)’의 초대 편집위원장으로 선임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래는 KAIST 홍보팀 보도기사입니다.
국제학술지 초대 편집위원장 위촉
KAIST(총장 서남표) 바이오 및 뇌공학과 최철희 교수가 의학전문 출판사인 도브사에서 창간한 국제 학술지인 ‘질병 진단 나노바이오센서 (Nanobiosensors in Disease Diagnosis)’의 초대 편집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최 교수는 논문의 게재 여부 최종 결정과 더불어 이 학술지의 방향 설정 자문 등 전반적인 편집에 참여한다.
최 교수는 임상의사 연구자로서 최근 10년동안 세포생물학-계산생물학-바이오광학 분야에서 60여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는 등 다학제적인 연구 성과를 낸 업적을 인정받아 학술지의 초대 편집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최 교수는 KAIST 생체영상연구센터와 세포신호및생체영상 연구실을 운영하면서 암이나 동맥경화증과 같은 퇴행성 질병 발생 과정을 다학제적인 접근을 통해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조직관류 측정을 위한 새로운 생체영상기법과 극초단파 레이저빔을 이용한 신경약물전달 신기술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질병 진단 나노바이오센서 (Nanobiosensors in Disease Diagnosis)’의 초대 편집위원장으로 선임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래는 KAIST 홍보팀 보도기사입니다.
국제학술지 초대 편집위원장 위촉
KAIST(총장 서남표) 바이오 및 뇌공학과 최철희 교수가 의학전문 출판사인 도브사에서 창간한 국제 학술지인 ‘질병 진단 나노바이오센서 (Nanobiosensors in Disease Diagnosis)’의 초대 편집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최 교수는 논문의 게재 여부 최종 결정과 더불어 이 학술지의 방향 설정 자문 등 전반적인 편집에 참여한다.
최 교수는 임상의사 연구자로서 최근 10년동안 세포생물학-계산생물학-바이오광학 분야에서 60여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는 등 다학제적인 연구 성과를 낸 업적을 인정받아 학술지의 초대 편집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최 교수는 KAIST 생체영상연구센터와 세포신호및생체영상 연구실을 운영하면서 암이나 동맥경화증과 같은 퇴행성 질병 발생 과정을 다학제적인 접근을 통해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조직관류 측정을 위한 새로운 생체영상기법과 극초단파 레이저빔을 이용한 신경약물전달 신기술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