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ng innovative bio-convergent technologies for better human life

바이오및뇌공학과를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학과는 2002년 정문술선생님의 기념비적인 기부를 토대로 설립되었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고 갈 바이오공학 및 뇌공학분야의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이제는 바이오융합공학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학과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과는 ‘창의’와 ‘도전’이라는 KAIST의 정신이 가장 빛나게 구현된 학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5년 3월 1일부터는 생명과학기술대학 소속에서 공과대학 소속으로 변경되었고, 이를 통해 융합연구에 기반한 공학적인 목표를 추구함으로써 학과설립의 본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학과비전을 재정립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나은 인간의 삶을 위한 혁신적인 바이오융합기술의 창조

이러한 비전 설정은 우리가 수행하는 대부분의 바이오융합공학 연구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보다 나은 인간의 삶을 위한 것이며 특히 의료분야의 혁신을 위한 것임에 주목하고자 함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지향점을 향하여 생명과학과공학의 창의적인 융합연구를 수행하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비전의 축은 생물학적 발견으로부터 공학적인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을 창조해내는 것입니다. 저희 학과는 이와 같은 비전을 향해 구체적으로 2025년까지 전 세계 바이오공학 분야의 Top 10 학과로 성장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우리는 ‘3D’를 실천해가려고 합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꿈꾸기(Dreaming of an innovative idea)’, ‘심층적인 융합연구의 수행(Doing in-depth convergent research)’, 그리고 ‘아이디어의 구현(Demonstrating the idea)’이 그것입니다. 저희 학과는 연구논문의 발표, 특허 출원 및 등록, 연구과제 수행 등 여러 학술적 지표에서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수준에 도달하였습니다. 더군다나 2015년부터는 ‘뇌인지공학프로그램’이라는 새로운 대학원과정을 출범하였으며 이와 같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학과가 더욱 발전해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학과는 생명과학과 공학의 서로 다른 언어를 단지 이해하고 응용하는 차원의 융합이 아니라 두 분야의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지식의 완전한 화학적 융합으로부터 새로운 개념과 아이디어를 창출해낼 수 있는 심층융합형 차세대 리더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문화된 영역의 심층적인 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Π-자형 교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환영사를 갈음하기 전에 우리 학과가 모토로 삼고 있는 아프리카 한 격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저희 학과 구성원 모두는 학과의 원대한 비전을 향해 모두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학과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도 이러한 비전을 공유하는 학과의 미래 구성원이 되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학과방문을 다시 한번 환영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