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eng_admin
2013-11-22 18:25:28
0
39
최철희 교수, 세포신호 및 생체영상 연구실, 박사과정 정규하,
Chemical Communications 표지 논문으로 게재 승인 (SCI IF: 6.378)
“Enhancement of the photocytotoxic efficiency of sub-12-nm therapeutic polymeric micelles with increased co-localisation in mitochondria”
최철희 교수 연구실의 박사과정 정규하 대학원생은 악성뇌종양 세포에서 일반형 약물에 비해 높은 항암-광(光)독성 치료효율을 갖는 나노약물을 개발하여 Chem. Commun. (SCI IF: 6.378)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 승인되었다 (2013년 12월 21일자 발간 예정).
최철희, 박지호, 전상용 (생명과학과) 교수의 공동 지도를 통해 이루어진 본 연구에서 연구진은 광감작제를 포합한 중합마이셀 구조의 나노약물을 개발하고, 나노약물을 통해 광감작제가 마이토콘드리아에 더 높은 비율로 분포하게 됨에 따라 광독성 치료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음을 증명하였다.
본 연구는 광역동 치료의 향상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광감작제 개발에 있어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Chemical Communications 표지 논문으로 게재 승인 (SCI IF: 6.378)
“Enhancement of the photocytotoxic efficiency of sub-12-nm therapeutic polymeric micelles with increased co-localisation in mitochondria”
최철희 교수 연구실의 박사과정 정규하 대학원생은 악성뇌종양 세포에서 일반형 약물에 비해 높은 항암-광(光)독성 치료효율을 갖는 나노약물을 개발하여 Chem. Commun. (SCI IF: 6.378)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 승인되었다 (2013년 12월 21일자 발간 예정).
최철희, 박지호, 전상용 (생명과학과) 교수의 공동 지도를 통해 이루어진 본 연구에서 연구진은 광감작제를 포합한 중합마이셀 구조의 나노약물을 개발하고, 나노약물을 통해 광감작제가 마이토콘드리아에 더 높은 비율로 분포하게 됨에 따라 광독성 치료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음을 증명하였다.
본 연구는 광역동 치료의 향상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광감작제 개발에 있어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