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ng innovative bio-convergent technologies for better human life

바이오및뇌공학과 조영호 교수가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포상 수여식에서 인간의 이성 및 감성 교감소자 개발을 선도하여 세계 최초로 감정 측정용 소름센서를 개발했고, 암 예후예측 진단기기에 활용 가능한 신개념 인간교감 융합기술의 초석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녹조근정 훈장을 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5년 12월 30일 경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2015년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포상 수여식을 열고 조영호 교수 등 훈장 2명과 유공자 100명 및 10개 기관에 대한 포상수여식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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